민주당 복지위, 오늘 환자단체 간담회…입장 청취
김진호 2024. 6. 18. 0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부 의사들의 집단휴진과 대한의사협회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오늘(18일) 환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입장을 청취합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예정된 의협 총파업 관련해서 총파업의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국회가 중재 역할을 나서기로 했다"면서 환자단체 면담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복지위 의원들은 내일(19일)은 의료계 긴급 현안질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부 의사들의 집단휴진과 대한의사협회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오늘(18일) 환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입장을 청취합니다.
이해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예정된 의협 총파업 관련해서 총파업의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국회가 중재 역할을 나서기로 했다"면서 환자단체 면담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 복지위 의원들은 내일(19일)은 의료계 긴급 현안질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 복지위 의원들은 서울대병원 비대위와 만난 자리에서 여야정 협의체 구성 등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진호 기자 (hi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교수 과반 “진료 중단”
- ‘무기한 휴진’ 환자는 ‘불안’…“환자 손해보면 배상 청구”
- 북, 군사분계선 세부 경계선 두고 신경전…군, 사격지침 9.19 이전으로 환원
- ‘콘크리트’ 동서분열 상징에서 ‘역사’가 된 베를린 장벽
- [단독] 선관위 직원 3천 명 정보 인터넷에 노출…“실수였다” [사이버위협]
- 최태원 “재산 분할, 명백한 오류” 노소영 측 “침소봉대”
- 미국서 놀이기구에 30분 거꾸로 매달려…“신발 벗겨지고 토하기도”
- 중3 영어는 나아졌지만…고2 ‘수포자’ 역대 최고
- “K-POP 비자 만들고 대중교통 단기권 도입”
- 50도 폭염에 200만 무슬림 ‘성지 순례’…사망자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