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 에워싼 ‘구름 인파’

2024. 6. 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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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기자

지난 11일 백두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천문봉에서 천지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 무더운 6월이지만 천지 너머 봉우리에는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보였다. 관광 가이드는 “보통 6월 중순 백두산의 해빙이 시작되는데, 올해는 5월 중순부터 해빙이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백두산은 지난 3월 중국 이름 ‘창바이산(長白山)’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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