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밀라노서도 빛난 '모델 피지컬'…잘생기기까지 한 완벽남

신영선 기자 2024. 6. 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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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모델다운 피지컬로 밀라노 패션위크를 빛냈다.

변우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라다 2025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모델 출신다운 피지컬과 소화력으로 밀라노 패션위크를 장식했다.

팬들은 "밀라노에서도 우석이 미모 진짜 찢었다" "조각상이 웃네. 걸어다니기까지 해" "너무 완벽하다" 등 변우석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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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변우석이 모델다운 피지컬로 밀라노 패션위크를 빛냈다. 

변우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라다 2025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슬림한 핏의 프라다 의상을 입고 문짝만한 큰 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다운 피지컬과 소화력으로 밀라노 패션위크를 장식했다. 

팬들은 "밀라노에서도 우석이 미모 진짜 찢었다" "조각상이 웃네. 걸어다니기까지 해" "너무 완벽하다" 등 변우석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7월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서울 공연을 연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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