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박사랑·김지아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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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2005년생 동갑내기 박사랑·김지아가 태극마크를 달고 제24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여자주니어대표팀이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북마케도니아를 향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에 합류한 박사랑·김지아는 지난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이다.
제24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는 32개국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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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2005년생 동갑내기 박사랑·김지아가 태극마크를 달고 제24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여자주니어대표팀이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북마케도니아를 향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2주간 광주와 서울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에 합류한 박사랑·김지아는 지난 아시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우승 주역이다. 이들을 포함해 당시 멤버 11명이 주니어대표팀에 다시 선발됐다.
제24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는 32개국이 참가한다. 각 국은 2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이 메인라운드에 직행한다. 그 뒤 다시 한번 리그전을 치러 상위 2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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