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목 입상한 근대5종 대표팀 귀국
최동준 2024. 6. 17. 23:02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한국 근대5종 대표팀 김선우(오른쪽부터), 성승민, 전웅태, 서창완 등이 중국 장저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4.06.17.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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