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시크+우아한 백리스 드레스 룩…요트서 와인 즐기며 럭셔리한 휴식

신영선 기자 2024. 6. 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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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럭셔리한 휴식을 취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요트에서 와인을 즐기며 럭셔리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의 '라 까사'(LA CASA) 크루즈 컬렉션에 모델로 나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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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럭셔리한 휴식을 취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심플한 디자인의 검은색 드레스에 선글라스, 업헤어로 시크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요트에서 와인을 즐기며 럭셔리한 시간을 보냈다. 

허리까지 파인 백리스 드레스와 직각 어깨, 이국적인 풍경 등으로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의 '라 까사'(LA CASA) 크루즈 컬렉션에 모델로 나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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