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8살 연하 日 아내, 연예인보다 더 눈이 가네 “인형 같은 미모”

임혜영 2024. 6. 17.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근황을 전했다.

히라이 사야는 17일 개인 채널에 "시구 시타 한 날. 모든 게 너무너무 영광이었고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원중 선수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라이 사야와 심형탁 부부는 야구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근황을 전했다.

히라이 사야는 17일 개인 채널에 “시구 시타 한 날. 모든 게 너무너무 영광이었고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원중 선수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라이 사야와 심형탁 부부는 야구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들은 유니폼과 모자를 맞춰 입고 허리를 꼭 감싼 채 여전히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히라이 사야는 배우인 심형탁보다 더 먼저 가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작은 얼굴에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한 팬은 “인형 같다”라며 미모를 극찬했고 “제일 좋아하는 부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 이들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hylim@osen.o.kr

[사진] 히라이 사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