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18살 연하 日 아내, 연예인보다 더 눈이 가네 “인형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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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근황을 전했다.
히라이 사야는 17일 개인 채널에 "시구 시타 한 날. 모든 게 너무너무 영광이었고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원중 선수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라이 사야와 심형탁 부부는 야구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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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근황을 전했다.
히라이 사야는 17일 개인 채널에 “시구 시타 한 날. 모든 게 너무너무 영광이었고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원중 선수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라이 사야와 심형탁 부부는 야구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들은 유니폼과 모자를 맞춰 입고 허리를 꼭 감싼 채 여전히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히라이 사야는 배우인 심형탁보다 더 먼저 가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작은 얼굴에 동안 비주얼까지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한 팬은 “인형 같다”라며 미모를 극찬했고 “제일 좋아하는 부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되었다. 이들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hylim@osen.o.kr
[사진] 히라이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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