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폐수처리공장 폭발사고 현장 감식
김영록 2024. 6. 17. 22:23
[KBS 부산]부산 사상구 폐수처리공장 폭발 화재 사건과 관련해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오늘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관계기관은 "폭발 직전 전기 안전점검이 있었다"는 공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최초 폭발 지점을 살피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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