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숨진 연신내역 노동자 추모[포토뉴스]
권도현 기자 2024. 6. 17. 20:57
서울교통공사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서울시청 앞에서 지난 9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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