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9년째 지역사회 공헌
2024. 6. 17. 20:48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앞줄 가운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말까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나무 심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 행장은 지난 15일 서울 용답동에서 직원들과 폐지를 재활용해 미술용품 키트를 만드는 ‘폐지 업사이클링’ 활동을 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주도에 외국인 넘쳐나자…月 400억 매출 터졌다
- '원가 8만원' 디올의 뒤통수…"모조리 불매" 터질 게 터졌다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 "실력 좋네"…5개월 '무사고' 시내버스 기사의 정체
- 비만약 덕에 잘 나가네…살 빠지자 불티난 제품
- "예약 꽉 찼어요" 인기…강남서 반응 폭발한 투어의 정체 [현장+]
- "딱 한 달 일했다"…이번엔 송다은, 버닝썬 해명
- 김정숙 수사 본격화된 날…文이 올린 사진 4장
- 김흥국 "박정희 다큐, 광복절 개봉 목표…근대사 획 긋는 작품 될 것"
- '참전용사' 가족 이영애, 천안함 재단에 5000만원 기부
- [단독] "알리서 같이 돈 벌어 결혼해요"…40대 독신남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