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미래 영상제작자 대학생들이 만든 영화제

KBS 지역국 2024. 6. 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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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앵커]

앞서 보신 영상은 지난 주 열린 2024 제주한라대학교 필름 페스타에서 소개된 영화들을 모아본 건데요,

제주한라대학교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입니다.

미래 영상제작자의 꿈을 안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이 자리에 제주한라대학교 방송영상학과 조하진 학회장 나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짧게 본인 소개해주시죠.

[앵커]

앞서 소개드렸는데요,

지난 14일 '2024 제주한라대학교 필름 페스타' 열렸죠.

어떤 행사였나요?

[앵커]

보통 예술쪽 전공과에서 졸업작품전 형태로 행사를 많이 하는데, 영화제 형태로 전학년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사례는 흔치 않아 보입니다.

어떻게 기획했나요?

[앵커]

영화제에서 총 열두 편의 작품이 상영됐다고 들었는데, 개막작에 대한 평가가 좋은 것 같아요?

[앵커]

그 밖에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들이 있다면?

[앵커]

이번에 영화 제작이나 행사 준비하면서 AI를 활용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AI가 사용됐나요?

[앵커]

어느 새 AI가 영상 창작 영역에 깊숙이 들어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나 방송산업은 기술발전에 따라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죠.

학교에서 영상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앵커]

좋은 작품들을 많이 소개해 줬는데, 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인 작품들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앵커]

여기까지 듣죠,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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