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경제 꿈나무"…주니어 생글생글 글쓰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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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회 주니어 생글생글 경제 글쓰기 콘테스트 시상식(사진)이 1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주니어 생글생글 경제 글쓰기 콘테스트는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대회다.
경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열렸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 상장과 금상 10만원, 은상 5만원, 동상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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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회 주니어 생글생글 경제 글쓰기 콘테스트 시상식(사진)이 1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주니어 생글생글 경제 글쓰기 콘테스트는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대회다. 어린이날 선물, 용돈, 물가, 저축과 투자, 저출산, 인공지능과 로봇 등 여섯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택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과 그에 대한 자기 의견을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열렸다.
초등 5학년 이상, 초등 3~4학년, 초등 1~2학년 등 세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이지원(고양 아람초 5학년), 김채윤(서울 오금초 4학년), 최가람(전주 완산서초 2학년) 학생이 각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 상장과 금상 10만원, 은상 5만원, 동상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글=유승호 기자/사진=임대철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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