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지사, 현대차와 환영 건배
최동준 2024. 6. 17. 19:0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브라이언 켐프(왼쪽부터) 조지아 주지사,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호세 무뇨즈 현대자동차 글로벌 사업 총괄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조지아 주지사 방한 환영 '조지아의 밤' 행사에서 기념 건배를 하고 있다. 2024.06.17.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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