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겜’ 인기 어느 정도면 “못 걸어 다녀, 제일 좋은 혜택은…” (짠한형)

‘짠한형’ 캡처

‘짠한형’ 캡처

‘짠한형’ 캡처

‘짠한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오징어게임' 출연 후 해외에서의 인지도를 언급했다.

6월 1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정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이정재에게 "예전에는 그래도 해외 가면 편하게 쉴 수 있었다면 '오징어게임' 다음부터는 많이 알아보지?"라고 물었다.

이정재는 "일장일단이 있다. 일단 걸어서 다니는 건 쉽지 않다. 그래도 이게 참 연예인이 좋은 게, 제일 혜택 받는 데가 식당이다. 디저트 서비스, 전채요리 서비스. 해외에서 그게 오니까 '유명해졌는데?' 싶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정재는 "해외에서 받는 서비스는 느낌이 다르다. 그건 좀 받아먹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