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 與 최고위원 출마..."현장 조직화·당원 일체화"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박용찬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민심의 발원지인 현장을 조직화하고 당원들과 혼연일체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당내 '당원 소통국' 신설과 적극적인 원외 당협위원장 기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 4·10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에게 1.15%p 차로 졌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