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그대로 컸네"...추사랑, 절친 유토와 '폭풍 성장' 근황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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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그의 친구 유토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사랑이의 소꿉친구 유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에 결혼, 2011년 슬하에 딸 추사랑을 뒀다.
딸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로 KBS 2 '슈돌'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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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그의 친구 유토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17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가 돌아왔다. Thank you Father's Day"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사랑이의 소꿉친구 유토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은 깜짝 놀랄 만큼 '폭풍 성장'한 근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전과 다름없는 앳된 얼굴을 보유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에 결혼, 2011년 슬하에 딸 추사랑을 뒀다. 딸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로 KBS 2 '슈돌'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앞서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생활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 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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