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그 자체’ 카리나, 꽃도 못 가리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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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꽃을 두른 채 꽃밭을 누비는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카리나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프라다 S/S 2025 멘즈웨어 쇼'에서 선보이는 프라다 착장의 화보컷을 올렸다.
프라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카리나는 이날 공개한 화보에서 들꽃이 흐드러진 벌판에서 플라워 프린트의 연 하늘색 재킷과 핑크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카리나의 화보는 공개 22시간만에 116만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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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꽃을 두른 채 꽃밭을 누비는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카리나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프라다 S/S 2025 멘즈웨어 쇼’에서 선보이는 프라다 착장의 화보컷을 올렸다.
프라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카리나는 이날 공개한 화보에서 들꽃이 흐드러진 벌판에서 플라워 프린트의 연 하늘색 재킷과 핑크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도 더 돋보이는 미모에 팬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카리나의 화보는 공개 22시간만에 116만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인기를 모았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7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아마겟돈’ ‘슈퍼노바’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여세를 몰아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9, 30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해외로 향한다.
7월 6일 일본 후쿠오카, 10일, 11일 나고야, 14일, 15일 사이타마, 20일 싱가포르, 27일, 28일 일본 오사카, 30일, 31일 후쿠오카, 8월 3일, 4일 홍콩, 9일, 10일 대만 타이베이, 17일, 18일 일본 도쿄,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31일 호주 시드니, 9월 2일 멜버른, 21일 마카오, 28일, 29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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