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제14대 김건수 회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제14대 회장으로 김건수(63) 前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 수석부회장이 17일 취임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5년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부회장(11~13대), 서산시이·통장협의회장,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4월26일 제14대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제14대 회장으로 김건수(63) 前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 수석부회장이 17일 취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을 기치로 자율·능동적으로 밝고 건강한 국가 사회 건설을 위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다.
서산문화원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홍성만 이임회장과 김건수 신임회장의 앞날을 축하했다.
협의회는 이날 제11대부터 13대까지 9년간 회장을 역임한 홍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임 김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는 교통문화, 환경, 나눔실천 등 봉사를 통해 서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제보다 더 발전된 서산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해미면 황락리 출생으로 한서대 인문·경영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5년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 부회장(11~13대), 서산시이·통장협의회장,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4월26일 제14대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