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전복이 초음파 사진 공개…아빠 붕어빵이네

전복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뱃속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6월 17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태명) 계정에는 "전복이는 아빠를 닮았을까요? 엄마를 닮았을까요? 제가 볼 때 이마 눈만 엄마 닮고 나머지는 다 아빠 닮은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전복이의 초음파 사진. 박수홍을 똑닮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리틀 수홍 님" "첫 딸은 역시 아빠" "누굴 닮아도 너무 예쁠 것 같은 전복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3살 연상 연하 부부. 지난 3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얻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전복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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