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속에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휴진 집회

최상수 2024. 6. 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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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선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휴진 관련 집회에서 강희경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눈물을 닦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선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휴진 관련 집회에서 교수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선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휴진 관련 집회에서 교수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선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휴진 관련 집회를 마친 뒤 교수들이 나서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선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휴진 관련 집회가 열리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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