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에 개 묶어 놓은 견주…벌금 100만 원 선고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17. 17:58
승용차 운전 중 개와 충돌한 제과점 주인 사고 후 조치 안 하자 불만 품은 견주 다음 날, 제과점 찾아 출입문에 개 묶어놔 문 앞에 개 한 마리…35분간 손님들 출입 막아 견주에 업무방해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선고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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