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최고관청 의정부 터 시민 품으로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2024. 6. 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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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 관청인 '의정부'가 있던 터의 시범 개방을 하루 앞둔 17일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근무처였던 정본당 등의 위치가 확인돼 건물 터 등이 초석으로 표시돼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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