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폭염특보…6월엔 해변으로 가요~ [포토에세이]
한겨레 2024. 6. 17. 17:50
지난 10일 영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올여름 폭염이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때 이른 ‘불볕더위’가 닥칠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7월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도 있으니 서둘러 바다로 떠나는 것도 여름을 잘 나는 방법일 수 있겠다. 지난 주말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글·사진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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