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이젠 무섭다…화요일도 무덥다, ‘34도’까지 오르는 곳은?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6. 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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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젠 무서울 수준이다.
화요일인 18일에는 한낮에 34도를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다른 지역도 최고체감온도가 31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햇볕이 강해 전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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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젠 무서울 수준이다. 화요일인 18일에는 한낮에 34도를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다른 지역도 최고체감온도가 31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4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를 기록하겠다.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을 알아보면 서울 20도와 32도, 인천 20도와 28도, 대전 18도와 33도, 광주 19도와 34도, 대구 20도와 34도, 울산 18도와 32도, 부산 20도와 32도다.
햇볕이 강해 전국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기온은 수요일인 18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비를 기점으로 장마철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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