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슈퍼레이스 '불꽃으로 더욱 화려한 서킷'

고동우 2024. 6. 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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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화려한 불꽃이 나이트레이스를 펼치는 서킷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

이날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39분 55초 82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에서 올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시즌 5라운드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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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제, 고동우 기자) 지난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화려한 불꽃이 나이트레이스를 펼치는 서킷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

이날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39분 55초 82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 또한 GT 클래스에서는 정회원(이고레이싱)이 폴 포지션을 잡은 뒤 선두 자리를 빼앗겼으나 추격 끝에 1위를 탈환하며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에서 올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시즌 5라운드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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