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서킷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축제'

고동우 2024. 6. 17.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화려한 불꽃이 나이트레이스를 펼치는 서킷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

이날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39분 55초 82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에서 올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시즌 5라운드의 막을 올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인제, 고동우 기자) 지난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졌다.

화려한 불꽃이 나이트레이스를 펼치는 서킷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

이날 슈퍼 6000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장현진(서한GP)이 39분 55초 82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 또한 GT 클래스에서는 정회원(이고레이싱)이 폴 포지션을 잡은 뒤 선두 자리를 빼앗겼으나 추격 끝에 1위를 탈환하며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인제스피디움에서 올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시즌 5라운드의 막을 올린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