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출마 임박, ‘어대한’은 당원 모욕? [김은지의 뉴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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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전후로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에 이목이 쏠립니다.
6월17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눈앞의 당권 투쟁은 저 안철수의 정치적 소명이 아니다"라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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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전후로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에 이목이 쏠립니다.
6월17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눈앞의 당권 투쟁은 저 안철수의 정치적 소명이 아니다”라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경원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와중에 친윤계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이라는 말이 “당원들을 모욕하는 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총선 책임론’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 등의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정치 9단’ 박지원 의원이 예측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시나리오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프로듀서 :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박지원 의원, 신인규 변호사, 김영화 기자
김은지·김영화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smile@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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