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손태진과 리에의 감성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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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에녹, 민수현이 '한일톱텐쇼' 멤버들과 만나 강렬한 대결을 펼친다.
손태진은 "'한일가왕전' 때부터 노래 첫 소절을 듣자마자 반한 목소리가 있다. 이미 레전드 가수 같은 느낌"이라며 리에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손태진과 리에는 일본 국민 가수 도쿠나가 히데아키가 1986년 발매해 히트를 기록한 곡이자 한국에서는 포지션이 '굿바이 포에버'로 번안해 불러 인기를 모았던 '레이니 블루'를 선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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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에녹, 민수현이 '한일톱텐쇼' 멤버들과 만나 강렬한 대결을 펼친다. 손태진은 "'한일가왕전' 때부터 노래 첫 소절을 듣자마자 반한 목소리가 있다. 이미 레전드 가수 같은 느낌"이라며 리에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손태진과 리에는 일본 국민 가수 도쿠나가 히데아키가 1986년 발매해 히트를 기록한 곡이자 한국에서는 포지션이 '굿바이 포에버'로 번안해 불러 인기를 모았던 '레이니 블루'를 선곡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듀엣 무대에 출연진은 노래에 심취한 채 "너무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낸다.
또 '불타는 트롯맨' 4인방이 스페셜 팀으로 전격 출격해 한일 대표팀과 뜨거운 3파전을 벌인다. 4인방은 일사불란한 군무, 장미꽃 퍼포먼스와 함께 '앗! 뜨거'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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