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펜싱협회 창립…초대 협회장에 정영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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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펜싱협회가 창립됐다.
성남시 펜싱협회는 지난 14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창립식을 열고, 초대 협회장에 정영민씨가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영민 협회장은 "청소년들이 펜싱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고, 유망한 선수를 발굴하여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펜싱 지도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성남시 전역에서 펜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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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 성남시 펜싱협회가 창립됐다.
성남시 펜싱협회는 지난 14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창립식을 열고, 초대 협회장에 정영민씨가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이수진 국회의원, 진종오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펜싱 관계자 및 펜싱 지도자, 선수, 성남시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정영민 협회장은 “청소년들이 펜싱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고, 유망한 선수를 발굴하여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펜싱 지도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성남시 전역에서 펜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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