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강원, 강석헌 도당위원장 등 3기 지도부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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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 강석헌 전 22대 총선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가 선출됐다.
진보당 도당은 △춘천 김병혁 전 진보당 춘천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원주 장미진 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주시의원 후보 △강릉 장지창 전 22대 국회의원 선거 강릉 후보 △영월·정선 이은배 전 정선군농민회 회장 등 총 12명의 3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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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 강석헌 전 22대 총선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가 선출됐다.
진보당 강원도당은 한 달여간의 당직선거 및 당원총투표를 통해 3기 지도부를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22대 국회의원선거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에서 출마했었다.
강석헌 신임 도당위원장은 “22대 국회 유일 원내 진보정당으로 도내 진보정치 활성화를 통해 진보당의 맡겨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진보당 도당은 △춘천 김병혁 전 진보당 춘천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원주 장미진 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주시의원 후보 △강릉 장지창 전 22대 국회의원 선거 강릉 후보 △영월·정선 이은배 전 정선군농민회 회장 등 총 12명의 3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이정호
#진보당 #강석헌 #도당위원장 #지도부 #강원특별자치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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