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관광재단 사무실서 불…1900만원 재산 피해
강교현 기자 2024. 6. 17.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전 11시54분께 전북자치도 익산시 동산동 익산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100㎡)과 사무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 당시 사무실 직원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스1) 강교현 기자 = 17일 오전 11시54분께 전북자치도 익산시 동산동 익산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100㎡)과 사무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 당시 사무실 직원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