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사무처장, ‘콘텐츠 경쟁력 우수’ KBSN 제작 현장 방문
김유대 2024. 6.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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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이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KBSN을 찾아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조 사무처장은 오늘(17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KBSN 관계자들과 만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은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여러분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방통위도 방송사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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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이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KBSN을 찾아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조 사무처장은 오늘(17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KBSN 관계자들과 만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은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여러분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방통위도 방송사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N이 운영하는 6개 채널 중 하나인 KBS N Sports는 지난해 방통위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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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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