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항서 물에 빠진 20대, 해경이 신속히 구조
강경호 기자 2024. 6. 17. 16:45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7일 낮 12시47분께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에서 A(20대)씨가 물에 빠졌다.
"아들이 물 속으로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부안해경은 즉시 출동한 구조대 직원 2명이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다행히 A씨는 가벼운 손목 열상만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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