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우정읍 자동차 정비공장서 불…완진
박수철 기자 2024. 6. 17. 16:42
17일 오후 3시20분께 화성시 우정읍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4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3시33분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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