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 KBSN 제작현장 찾아 의견 청취

양새롬 기자 2024. 6.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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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조성은 사무처장이 17일 서울 KBS미디어센터 내 케이비에스엔(KBSN) 방송 프로그램 제작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BSN이 운영하는 6개 채널 중 하나인 KBS N Sports가 지난해 방통위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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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조성은 사무처장이 17일 서울 KBS미디어센터 내 케이비에스엔(KBSN) 방송 프로그램 제작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BSN이 운영하는 6개 채널 중 하나인 KBS N Sports가 지난해 방통위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이뤄졌다.

조성은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주기 바란다. 방통위도 방송사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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