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타이틀 '운명적'이었다는 라이즈 성찬 "멤버들 모두 듣자마자..."

정승민 기자 2024. 6. 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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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RIIZE) 성찬이 신보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를 '운명적인 곡'이라고 표현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첫 미니 앨범 'RIIZING' 프레스 프리미어가 개최됐다.

한편, 라이즈는 앨범 발매 직후인 17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프리미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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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첫 미니 앨범 'RIIZING' 프레스 프리미어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라이즈(RIIZE) 성찬이 신보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를 '운명적인 곡'이라고 표현했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첫 미니 앨범 'RIIZING' 프레스 프리미어가 개최됐다. 이날 MC는 이승국이 맡았다.

'RIIZING'에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를 비롯해 지난 1월부터 선공개된 'Siren'(사이렌), 'Impossible'(임파서블), '9 Days'(나인 데이즈), 'Honestly'(어니스틀리), 'One Kiss'(원 키스), 'Talk Saxy'(토크 색시), 'Love 119'(러브 원원나인)까지 총 8곡의 다채로운 '이모셔널 팝'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를 처음 접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에 대한 물음에 성찬은 '운명적인 곡'이라 칭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찬은 "지난해 데모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 모두 이거다. 됐다는 반응이었기 때문에 운명적인 곡이 아니었나 생각했다"며 "우리 스타일과 잘 맞는 곡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라이즈는 앨범 발매 직후인 17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프리미어를 개최한다.

 

사진=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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