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 KBSN 제작현장 방문

▲ 방송통신위원회 조성은 사무처장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내 KBSN 방송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KBSN의 6개 채널 중 하나인 KBS N 스포츠가 지난해 방통위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으면서 이뤄진 것이다. 조 처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주기를 바란다"며 "방통위도 방송사의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방통위 사무처장, 콘텐츠 제작역량 우수 사업자 방문 [방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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