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 카메라로 샅샅이
박정호 기자 2024. 6. 17. 16:0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경찰청 드론운용 요원과 관악경찰서 경찰들이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소재 목골산 둘레길에서 범죄예방 목적의 드론 비행 순찰을 최초 시행하고 있다.
기존 경찰 드론은 실종자 수색이나 재난, 테러 상황에서 구조와 구급 목적으로만 활용됐었으나, 지난 3월 경찰 무인비행장치 운용규칙 개정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에도 드론 사용이 가능해졌다. 2024.6.17/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