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 미모도 압도적...인기 업고 뛰어 [별별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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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혜윤은 블랙 시스루 오프숄더 드레스로 취재진 앞에 나서 수줍은 듯 착한 미소로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조·단역을 맡아오던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시작으로 눈에 띄어 스크린과 웹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교복은 김혜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청순한 미모의 그녀.
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팝, K드라마, K무비 등 K컬쳐의 중심에 있는 별들을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포착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화보기사 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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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윤(27)
[When]
# 2024.5.23
[Where]
#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전시회 in 익선동
[What]
# 최고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선업튀’ 신드롬을 몰고온 배우 김혜윤이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김혜윤은 블랙 시스루 오프숄더 드레스로 취재진 앞에 나서 수줍은 듯 착한 미소로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조·단역을 맡아오던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시작으로 눈에 띄어 스크린과 웹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화제작 ‘스카이 캐슬’ 예서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이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여주인공 신고식을 마쳤다. 영화 ‘동감’, ‘불도저에 탄 소녀’ 등으로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그리고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임솔 역으로 류선재 역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에 날개를 달았다.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죽음을 되돌리기 위해 여주인공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을 지키는 애틋하고 달콤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임솔 역의 김혜윤은 귀엽고 사랑스런 연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이번에도 상대 배우 변우석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으며 자신은 물론 상대역까지 빛나게 하는 ‘김혜윤 매직’을 입증했다.
“교복은 김혜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청순한 미모의 그녀. 타임슬립으로 모은 사진을 공개한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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