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전국 최초 우분 고체연료화 실증 기념식

임홍진 2024. 6. 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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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오늘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김제완주축협과 함께 김제자원순환센터에서 전국 최초 우분 고체연료화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김제시에 따르면 소의 배설물인 우분을 고체로 만들어 연료화하는 신기술 사업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아 이달부터 생산과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1일 170톤의 우분을 활용해 하루 43톤의 고체연료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이산화탄소 저감과 함께 새만금 수질 개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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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오늘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김제완주축협과 함께 김제자원순환센터에서 전국 최초 우분 고체연료화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김제시에 따르면 소의 배설물인 우분을 고체로 만들어 연료화하는 신기술 사업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아 이달부터 생산과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1일 170톤의 우분을 활용해 하루 43톤의 고체연료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이산화탄소 저감과 함께 새만금 수질 개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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