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내동면 시내버스 차고지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정경규 기자 2024. 6. 17. 15:50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17일 오전 10시23분께 경남 진주시 내동면 신율리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뒷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창고 330㎡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주민은 "창고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