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신규 직원 24명 임용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7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신규 직원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전국에서 산림복지설을 운영하며 국민들에게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적인 산림녹화 인프라를 국민 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진흥원의 비전과 목표에 맞는 스마트 직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7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신규 직원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직원 24명이다. 이들은 3주간 실무중심 기초소양, 핵심직무 기반 입문교육, 사회공헌활동 교육 등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기본소양을 갖춘 뒤 실무에 배치된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전국에서 산림복지설을 운영하며 국민들에게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적인 산림녹화 인프라를 국민 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진흥원의 비전과 목표에 맞는 스마트 직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