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항마' 없는 친윤의 선택은?…나경원? 원희룡? 제3의 인물?

2024. 6. 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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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종근 시사평론가, 김수민 정치평론가,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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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마' 없는 친윤, 선택은?

이종근 / 시사평론가
"한동훈, 대세라 나갔는데 반감 살 가능성도"

김수민 / 정치평론가
"친윤계, 한동훈 집요하게 견제…초조함 읽혀"

윤춘호 / SBS 논설위원
"국힘 내 친윤 있나…총선 후 사실상 레임덕"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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