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배현진 의원 고소…"인도 방문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
이지현 기자 2024. 6. 17. 15:35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고소했습니다.
17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윤 의원 측은 "배 의원은 지속적으로 언론 등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두고 '셀프 초청', '6000만원 기내식' 등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당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김 여사에게 보낸 초청장을 공개하고, 기내식 비용 중 절반 이상이 운송비·보관료 등 식사와 관련 없는 고정비용이라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17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윤 의원 측은 "배 의원은 지속적으로 언론 등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정숙 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두고 '셀프 초청', '6000만원 기내식' 등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당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김 여사에게 보낸 초청장을 공개하고, 기내식 비용 중 절반 이상이 운송비·보관료 등 식사와 관련 없는 고정비용이라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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