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에릭센의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다…1100일 만에 터뜨린 감동의 복귀포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6. 17. 15:33
3년 전, 유로 2020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덴마크의 간판스타 에릭센이 '유로 복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유로 대회에서 나의 이야기는 지난번과 아주 다르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에릭센이 터뜨린 감동의 복귀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둥둥 떠다니며 머리 '빼꼼'…서해서 천연기념물 포착 [영상]
- 90도 숙인 최태원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상고 결심"
- "결혼 전 일어난 일"…이승기, 장인 뒤집힌 판결에 입장문
- 진에게 기습 뽀뽀 여성, 성추행 혐의 고발…현지서도 비판
- "월급은 그대로!"…'주 4일제' 이주 논의 본격 시동 [스브스픽]
- '20인분' 배달 갔더니 "주문 안 했다"…알고 보니
- [뉴스딱] "차로 치고 조치 없어"…불만 품은 견주가 벌인 짓
- "어쩐지 빨리 가렵더라"…불볕더위에 서울 모기 활동지수 '100'
- "서울 최고 핫플" 성수동의 이면…팝업 성지 폐기물 실태
- 승강기 멈춘 인천 아파트 한여름도 버텨야…"2달 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