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회장 원주 찾아 '기술시범' 화제

이기영 2024. 6. 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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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회장 정문홍)가 최근 원주 로드FC 오피셜짐에서 체육관 지도자와 현역 선수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MMA & 노기 주짓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문홍 로드FC 회장과 '아시아 최강'으로 통하는 김수철이 참가해 국내 격투기의 방향을 제시해 의미를 더했다.

정문홍 회장은 "체육관 지도자들과 관원들을 위한 전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합 훈련의 자리를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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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홍 회장이 최근 원주 로드FC 오피셜짐에서 가맹 체육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기술시범을 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로드FC(회장 정문홍)가 최근 원주 로드FC 오피셜짐에서 체육관 지도자와 현역 선수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MMA & 노기 주짓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현역 선수들과 체육관 지도자들이 참여해 기술 공유와 이를 적용한 연합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문홍 로드FC 회장과 ‘아시아 최강’으로 통하는 김수철이 참가해 국내 격투기의 방향을 제시해 의미를 더했다.

정문홍 회장은 “체육관 지도자들과 관원들을 위한 전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합 훈련의 자리를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7월13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ARC 009 대회를 개최한다. 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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