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학사·투자기업과 지역인재 취업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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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7일 충북학사, 도내 주요 투자기업 9개 사와 지역 출신 인재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충북학사에 채용정보를 상시 공유하는 한편 학사생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 설명회를 여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역의 인재들이 고향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기업에는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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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17일 충북학사, 도내 주요 투자기업 9개 사와 지역 출신 인재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인재 취업 지원 상생 협약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7/yonhap/20240617152447460hzxz.jpg)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네패스, 심텍,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 에코프로HN,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현대엘리베이터이다.
이들 기업은 충북학사에 채용정보를 상시 공유하는 한편 학사생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 설명회를 여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역의 인재들이 고향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기업에는 뛰어난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학사는 도가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서서울관(영등포구 당산동)과 동서울관(중랑구 중화동), 청주관(상당구 방서동)이 있다. 총 학사생은 940명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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