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중대물빛공원 등 물놀이시설 21일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가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중대물빛공원 등 지역 내 물놀이 수경시설·바닥분수 19곳을 개장·운영한다.
공사는 캐노피 그늘막, 이동식 화장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교육을 수료한 안전요원을 각 물놀이장마다 배치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이용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전 및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가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중대물빛공원 등 지역 내 물놀이 수경시설·바닥분수 19곳을 개장·운영한다.
공사는 캐노피 그늘막, 이동식 화장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교육을 수료한 안전요원을 각 물놀이장마다 배치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45분간 가동 후 15분간 휴식한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내 ▲시설물 정비 ▲고압세척을 위해 휴장한다.
공사 관계자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이용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전 및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