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앞에서 눈물 흘리는 강희경 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혜 기자 2024. 6. 17. 15:1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휴진 결의 집회에서 곽재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의 환자들에게 드리는 편지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50% 이상이 전공의 사태 등의 해결을 요구하며 집단 휴진에 나섰다.2024.6.1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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