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휴진안내'
2024. 6. 17. 15:11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진료실에 휴진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j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엄마 "딸 과거에 섹시한 모습? 너무 과하다고 생각"
- 시킨 음식 ‘싹싹’ 비우더니 "맛없다 환불해줘" 억지 부린 손님에 공분
- 유재석, 이들 지갑에서 15만원 뺐다…왜?
- “신체는 36살, 나이는 94살” 163㎝·63㎏ 日할머니, 어떻게 살길래?
- “180㎝, 날씬” 구하라 금고 도둑男, ‘그알’이 찾는다…대체 왜 가져갔나
- 장애인 구역 두 칸 차지한 ‘주차빌런’…"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뿐 [여車저車]
- 최민환 "아들 재율, 이혼 개념 다 알고 있어…너무 미안"
- ‘명품시계’ 태그호이어 샀다가 날벼락?…한국인 2900명 ‘신상’ 털렸다
- 아이유, 악뮤 콘서트 게스트 깜짝 등장 “내 식구 잘 된 기분”
- 쉽게 돈 벌줄 알았는데…“완전 망했다” 유튜버 폐업 속출